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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0 18:32
낯가림이 심해요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7,827  
낯가림은 성장과정에서 나타나는 정상적인 증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생후 6개월 이후부터는 엄마와 남을 구별하는 능력이 발달하여 낯을 가리게 되는 것입니다. 낯가림은 부모를 식별할 수 있고 친숙한 대상과 친숙하지 않은 대상을 구별할 수 있게 되었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지적 성숙의 표현으로 간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낯가림 증상은 만 1세경에 최고조에 달했다가 만 3세가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지만 만 3세가 지나도 낯가림이 심하다면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동이 낯선 상황이나 낯선 사람에게 경계를 풀기 위해서는 부모가 자신을 보호해 줄 것 이라는 믿음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아동에게 충분한 사랑을 주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아동이 낯선 곳에 갈 때에는 엄마가 꼭 안아 주어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어야 합니다. 낯선 사람에 대한 경계를 풀고 친해지게 하기 위해서는 안정감을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이때 엄마가 안아주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동이 낯선 사람을 거부하고 싫어하면 억지로 낯선 사람에게 보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은 아동에게 스트레스가 되어 낯가림을 없애는데 부정적 영향을 미칠 뿐입니다. 아동이 공포 반응을 보이는데도 무리하게 떼어 놓기보다는 서서히 그리고 점진적으로 낯선 사람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접해본 아동은 낯가림이 적어지기 마련입니다. 가까운 친척이나 이웃, 또래 등을 자주 방문하여 가족외의 다른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